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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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은 대학이 학생을 선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입학사정관을 채용하여 대입전형에 활용함으로써 성적위주의 획일적 선발을 지양하고, 대입전형을 선진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 10개 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비로 약 20억 원을 지원하면서 시작한 선진형 대입제도 지원사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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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입학사정관 역량강화사업2013년에는 사업의 이름이 ‘입학사정관 역량강화사업’으로 바뀌어 66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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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2014년부터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사업의 이름을 바꾸면서 사업의 내용도 대폭 수정하여 65개 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비로 약 6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약하였습니다.
학교는 문제풀이의 장으로 전락하고, 늦은 밤 또는 주말에는 사교육 기관을 전전하는 등 무너진 고등학교 교육을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대입전형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판단하여 사교육 없이도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을 간소화하고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학사정관 역량강화는 사업의 일부로 축소되었습니다. -
2017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2017년부터 사업의 이름에서 ‘정상화’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사업 명칭을 바꿨습니다.
우리 대학의 사업 참여
우리 대학은 2014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사업’에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사업의 이름과 성격이 바뀔 때 처음으로 선정되었고, 당해 연도에 4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이후 11년 연속 누적사업비 91억 7천 2백 8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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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억
4천만원 -
2015
4억
4천만원 -
2016
7억
6천만원 -
2017
6억
8천 1백만원 -
2018
9억
8천 2백만원 -
2019
10억
8천 6백만원 -
2020
17억원
(추가사업포함) -
2021
10억
1천 8백만원 -
2022
7억
5천 7백만원 -
2023
6억 9천 6백
4십 9만 9천원 -
2024
6억 1천 1백
5십 8만 6천원
“ 투명하고 공정한 고교교육 중심 대입전형 운영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앞장서겠습니다. ”
주요업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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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 운영 및 역량 강화
입학사정관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학생들의 서류를 평가하고, 면접을 통해 옥석을 가려내는데 필요한 교육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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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 내실화 지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정확한 대입전형에 대해 안내하고 다양한 전공에 대해 체험하게 하며 자신의 진로를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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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육활동 지원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능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면학 분위기 조성 및 학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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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형 연구
급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여 향후 대입 전형에 반영합니다.